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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북은행 |
- 대출 영업망 한계 지방 은행-중기 대출 경험 부족 인터넷 은행 이어 준다
지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대출 상담과 신청을 위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방은행은 영업망의 한계로 대출 공급에 제약이 있었고, 인터넷은행은 낮은 조달비용과 우수한 디지털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나 중소기업 대출 경험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존재했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권이 손을 잡고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이라는 혁신적인 상생 모델을 선보입니다.
1. 양쪽의 장점만 쏙쏙! '공동대출'이란 무엇인가요?
지방은행-인터넷은행의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은 인터넷은행의 비대면 채널(앱)을 통해 대출고객을 모집하고,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이 심사와 자금공급을 분담하여 대출을 실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어떻게 진행되나요?
소비자가 인터넷은행의 비대면 채널(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을 신청합니다.
양 은행은 각각 기업·신용정보 및 비계량정보(대표자 면담, 현장실사 등)를 바탕으로 대출심사를 실시해 한도와 금리를 함께 결정합니다.
최종 승인 시, 양 은행이 대출금을 일정 비율(예: 50:50)로 분담하여 고객에게 실행합니다.
2. 내게 어떤 이점이 있을까? (일석삼조의 효과)
첫째, '낮은 금리'와 '편리함': 인터넷은행은 지방은행 대비 자금조달비용이 낮아(평균 30bp 내외) 최소 30bp 이상 낮은 금리로 저금리 대출상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인프라 덕분에 은행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광주은행-토스뱅크의 경우 기존 광주은행 신용대출 금리 대비 평균 약 2.2%p 절감된 사례가 있습니다.)
둘째, 지방은행의 경쟁력 강화: 인터넷은행의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그간 축적해온 지역기반 기업금융 심사 및 사후관리 역량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인터넷은행의 생산적 금융 확대: 가계대출 중심이었던 여신구조를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등 생산적 부문으로 확장하며 심사 노하우를 쌓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7월 중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관련 전산 개발 과정을 거쳐 2027년 내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