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리업 시범사업 시리즈 ③] 내 삶 바꿀 지역 포용 금융: 독거노인 무료 상생보험부터 NH농협 15조원 지원까지

NH농협금융지주 본사. (c)NH농협금융지주


- 전북부터 상생보험 개편…NH농협금융지주 대규모 지원방안 마련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지역금융 안전망이 한층 더 두터워집니다. 전북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상생보험' 개편 소식부터 NH농협금융지주의 대규모 지원 방안까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 정책들을 모았습니다.

1. '사람을 살리는 보험', 독거노인 대상 상생보험 대개편

보험업권의 300억 원 규모 상생기금을 바탕으로 지자체 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맞춤형 보험을 제공하는 '상생보험'이 더욱 강력하게 개편됩니다.

  •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보험업권은 전북과 최초로 MOU를 체결하고, 전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해·화재보험 등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무상으로 제공(‘26.8)하며, 풍수해보험 자기부담금 지원도 함께 개시했습니다.
  • 독거노인 대상 상생보험+금융서비스패키지: 고독사나 방치된 사망 등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노인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50억 원 이상을 집중 지원합니다. 전국망을 갖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상해보험+헬스케어패키지를 제공하여 염좌·골절 등 낙상사고 치료·회복비와 건강상담, 복약안내 등을 지원합니다.
  • 메가트렌드 및 정책서민금융 연계: 고령화(치매배상책임보험저출산(어린이보험), 기후(폭염·호우·한파 보험), 기술(보이스피싱 등 전자통신금융사기 피해보상 보험) 등 취약계층 보장공백을 지원하며,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중 지원 대상을 선별해 무료 상생보험을 연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합니다. (새로운 상품은 20271분기 출시 예정)

2. NH농협금융지주, 향후 5년간 15.3조 원 통 큰 포용금융 공급

NH농협금융지주는 NH상생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향한 대규모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대규모 자금 공급: 향후 5년간 총 15.3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며, 이 중 6.8조 원을 서민금융과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합니다.
  • 재단 설립 및 청년 지원: 20264분기 중 총 1,000억 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하여 지역 취약계층 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마련합니다. 또한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지방 정착 금융패키지NH청년지역리턴대출을 출시합니다.
  • 재기 지원 및 현장 밀착: 범농협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선제적 소각과 원리금 감면, 비금융 대안정보 활용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청년농업인 판로 지원 및 농촌왕진버스지원 등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 지방 균형발전과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이번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 정책들이 현장에 깊이 뿌리내려,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든든한 지역경제 생태계가 활짝 피어오르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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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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