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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PB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디지털금융신문]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22일부터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사내 모든 PB를 대상으로 고객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본을 충실히 하는 ‘정도(正道) 영업’을 위한 초석 마련과 PB 개인의 내부통제 확립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강의로 구성됐다. 고객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과 상품에 대한 내용 및 소비자 보호 핵심 사항, 임직원 정보 보호 위주로 이어졌다.한편 신한투자증권은 PB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 및 제도를 개편했다.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선제적으로 신설된 PB 교육팀은 PB 교육을 전담하며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PB 개인 평가에도 PB 교육을 반영했다. 이로써 ‘고객수익률’과 ‘교육’을 동시에 개인 평가에 반영해 PB 역량 강화를 통한 고객수익률 제고라는 제도적 기틀을 갖추게 됐다.신한투자증권 임혁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이번 내부통제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직원의 자발적 학습 및 직원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PB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한투자증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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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금융· ICT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디지털금융신문]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현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베트남 미래 인재 발굴과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생명은 29일(현지 시각) 오전, 베트남 다낭에서 현지 파트너인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 대학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베트남 금융· ICT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화생명 황준환 베트남 법인장과 후잉 꽁 팝(Huynh Cong Phap) 한-베 ICT 대학 총장 등 주요 관계자 및 한-베 ICT 대학 핀테크 전공 대학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은 연내 베트남 금융· ICT 분야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핀테크 특성화 교육을 위한 인프라 및 교육 과정을 구축해 베트남 미래 세대와 교수진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베트남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ICT 분야와 관련해 베트남의 국가 교육 사업 전략과 결을 맞춰 한화생명의 금융· 핀테크 노하우를 전하게 된다.한화생명 홍정표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한화생명이 그동안 진행해온 지역 주민과 아동 보호를 위한 사회 공헌을 넘어서, 베트남 진출 16년 차를 맞아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미래 세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한층 더 의미 있는 시도”라며 “한화생명의 핀테크 노하우를 녹인 금융·ICT 교육 인프라 구축부터 인재 발굴, 미래 세대 육성을 통해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의 지역 사회 일원으로써 상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화생명은 2014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정부와 함께 지역 의료 인프라 구축 및 의료 서비스 지원, 아동과 산모의 건강 보호를 위한 아동병원 신축, 아동학대 예방과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쳐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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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우리종금 남기천·우리운용 최승재 추천[디지털금융신문]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우리종합금융 신임 대표에 남기천 현 우리자산운용 대표를, 우리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최승재 현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를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을 통한 그룹 경쟁력 강화 원년’으로 삼고 있다. 우리종합금융은 지난해 5000억원 자본확충에 이어 향후 증권사 인수합병을 통해 중대형 증권사로 변신을, 우리자산운용은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 합병을 완료하며 자산운용업권 강자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관련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남기천, 최승재 대표가 이러한 미션을 완수할 최적임자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남기천 후보는 1964년생으로 1989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런던법인장, 고유자산운용본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로 활약하던 중 2023년 우리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되며 우리금융그룹에 합류했다. 증권 및 자산운용업계 경력 30년 동안 축적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도를 지니고 있어 향후 우리금융그룹이 증권사를 인수하고 우리종합금융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승재 대표는 1976년생으로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학사와 금융공학 석사를 취득한 후 2006년 미래에셋증권 AI부에서 금융 업무를 시작했다. 2016년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옮겨 대안투자팀장, 글로벌대체투자본부 상무 등을 거쳐 2021년부터는 동사(同社)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대체투자 및 글로벌 분야의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합병 초기인 우리자산운용의 지배구조를 안정시키고 속도감 있게 영업을 확장할 수 있는 세대교체형 인재라는 평가다.우리금융 자추위는 남기천 후보는 우리자산운용 대표로 재임하며 연기금 등 기관영업 확대를 통해 회사의 시장 지위를 크게 향상시킨 점, 최근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점 등을 높게 평가했으며, 증권사와 운용사를 아우르는 자본시장업권 베테랑으로서 그룹 전략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또한 최승재 후보에 대해서는 멀티에셋자산운용이 중견 대체자산운용사로 성장하는 데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바 있고,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내부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자산운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남기천, 최승재 두 후보는 3월 5일로 예정된 각 자회사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선임된 직후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한편 현 김응철 우리종합금융 대표는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과 외환그룹장을 역임해 동남아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현지 영업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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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 자금 지원[디지털금융신문]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저신용 취약차주의 제도권 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에 대한 저금리 자금 지원에 나선다. 금융당국은 저신용층 대상 신용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다수의 우수 대부업자에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에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이용을 예방하고 ‘서민금융 우수대부업 제도’ 활성화를 돕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여한다. 이를 통해 저신용 차주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와 자금 공급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약차주 지원을 유도한다.이번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총 지원 규모는 1000억원으로 업체당 최대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융당국이 발표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 가운데 선별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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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수혜 기업 모집[디지털금융신문]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오는 3월 10일까지 핀테크 분야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참여 기업 12개 사를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핀테크 기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는 금융과 IT 기술이 융합해 핀테크 산업으로 인정되는 모든 영역으로 △지급결제 △자금중개 및 자산거래 △인슈어테크 △자산관리 △디지털자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분석 △보안인증 △API △레그테크 △금융 소프트웨어 등이다.‘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은 핀테크 분야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이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자금(최대 1억 원, 평균 0.7억 원) 및 핀테크 특화 육성프로그램(투자 종합 컨설팅, 1:1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2024년에는 핀테크 특화 육성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업 진단으로 시작해 투자 오피스아워 및 데모데이 등 4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1:1 기업 맞춤형 ‘투자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일회성으로 실시되는 투자 컨설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3년 기업 만족도 조사 및 운영 결과 데이터로 취합한 보완점을 반영해 리뉴얼한 프로그램으로, 기업은 다양한 투자 전문 심사역의 검토 의견을 확인해 지속적인 투자 IR 개선 및 고도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방법,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사업공고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핀테크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투자 시장 위축에 따른 핀테크 기업의 투자 유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업 및 투자 유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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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카자흐스탄 금융당국과 면담… 현지 금융 협력방안 등 논의[디지털금융신문]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7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 티무르 술레이메노프(Timur Suleimenov) 중앙은행 총재와 마지나 아빌카시모바(Madina Abylkassymova)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카자흐스탄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BNK금융그룹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과의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티무르 술레이메노프 총재는 “BNK캐피탈의 카자흐스탄 금융시장 진출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금융분야에서 더욱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빈대인 회장은 “중앙아시아 글로벌사업 진출의 교두보로서 카자흐스탄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BNK금융그룹과 카자흐스탄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답했다. 한편 BNK캐피탈의 카자흐스탄 MFO(소액금융업)는 2018년 6월 설립돼 주로 개인 대상 신용 및 자동차대출을 영위하고 있으며, 알마티에 본점을 두고 쉼켄트, 아스타나에 각각 지점을 개설해 영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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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밸류업 프로그램 리포트 발간[디지털금융신문]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노동길 연구위원이 작성한 ‘밸류업 프로그램’ 리포트는 상장기업 자발적 기업가치 제고, 기업가치 우수기업 시장 평가 및 투자 유도, 밸류업 지원체계에 관한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향후 밸류업 지수 개발 및 ETF 상장 시 정책 자금 활용 여부와 기업 세제 혜택 부여 여부로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강도를 가늠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노동길 연구위원은 “밸류업 프로그램 단기 모멘텀 약화로 밸류업 관련주 변동성은 경계해야 한다”며 “3월 주주총회 및 분기 배당 기준일, 상반기 세제 개편 논의, 하반기 밸류업 지수 및 ETF 개발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밸류업 프로그램 리포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 SOL증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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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업비 수탁 업무협약[디지털금융신문]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원장 유훈)과 사업비 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더 나은 삶을 실천하는 경기도청 산하 전문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은 우리은행 기관그룹 조세형 그룹장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유훈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 기업 지원자금을 우리은행에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금 수탁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한다.우리은행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자금관리 시스템은 우리통합연구지원시스템(W-IRIS : Woori Integrated R&D Information System)으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기관이 연구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조회·정산(회계감사)까지 자금 집행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공공기금관리시스템이다.한편 우리은행은 2022년 3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으로 정부 보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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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첫 보이스피싱 예방 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디지털금융신문] 우리은행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보상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금융 소비자의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진행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보험에 가입한 금융 소비자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면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금을 받게 된다. 사회초년생과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은 보이스피싱 예방 앱인 ‘싹 다잡아’만 스마트폰에 설치해도 보이스피싱 피해보상보험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그 외 금융소비자는 보이스피싱 예방 앱 설치 또는 ‘우리WON뱅킹’이 제공하는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중 하나만 가입해도 보이스피싱 피해보상보험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 거래 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서비스로 단말기지정서비스, 해외IP차단서비스, 지연이체서비스, 입금계좌지정서비스 등을 운영 중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사인 필상과 업무협약을 체결, △앱 예방기능 최신화 △앱 홍보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요령 전파 △신종 사기 수법 공유 등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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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맞아 우리은행의 값진 신입행원 뽑습니다''[디지털금융신문] 우리은행은 ‘2024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으로 약 180명의 인재를 신입행원으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지역인재 부문은 5개 지역으로 세분화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및 인성검사 △최종면접 등 총 4개 과정을 거치는 동안 △직무역량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우리은행은 채용서류 접수를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하고 5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재는 입행 후 ‘차세대 RM(기업금융)·차세대 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에 패스트트랙으로 지원,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번 신입행원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