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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기프트 오브 뮤직’ 캠페인 진행[디지털금융신문]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16일부터 ‘기프트 오브 뮤직(The Gift of Music)’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프트 오브 뮤직 캠페인으로 제안하는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디자인과 장인정신, 그리고 풍부한 사운드 표현이 집약된 신제품과 베스트셀링 제품 6종으로 구성했다. 뱅앤올룹슨만의 견고하고 우아한 반짝임이 담겨 있는 알루미늄 소재와 우드, 라피아 등 따뜻한 소재의 대비로 홀리데이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뱅앤올룹슨의 기프트 오브 뮤직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나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아름답고 특별한 순간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을 통해 제안하는 6종의 제품들은 휴대가 가능한 소형 제품부터 하이엔드 홈 오디오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 감사와 감동을 전달할 선물을 더욱 폭넓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또 뱅앤올룹슨으로 마음을 전하는 순간이 더욱 뜻깊을 수 있도록 기프트 오브 뮤직 컬렉션의 제품 구매 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제품 베오랩 8 구매 시 위스키 잔, 그 외 기프트 오브 뮤직 컬렉션에 해당하는 제품 구매 시에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2층의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의 칵테일 바우처를 제공한다(구매 금액 베오플레이 H95 이상, 12월 1일부터 매장별 선착순 제공, 소진 시 종료). 뱅앤올룹슨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특별 제작한 B&O 수제 캔디를 증정한다(선착순 제공, 소진 시 종료). 아울러 전국 11개의 뱅앤올룹슨 직영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매장별 일정 상이). 기프트 오브 뮤직 캠페인의 제품군으로는 △완전 무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베오플레이 EX(Beoplay EX)’ △IP67 등급의 방진·방수는 물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2세대(Beosound A1 2nd gen.)’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하이엔드 포터블 스피커 ‘베오사운드 A5 (Beosound A5)’ △오브제처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베오사운드 밸런스(Beosound Balance)’ △‘거실 스피커’, ‘카페 스피커’ 등으로 인기 있는 뱅앤올룹슨의 아이코닉 ‘베오사운드 A9 5세대(Beosound A9 5th gen.)’ △마지막으로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최초 공개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인 ‘베오랩 8(Beolab 8)’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2023 ‘기프트 오브 뮤직’ 캠페인의 라인업은 신제품 베오랩 8과 10월에 출시한 베오사운드 A5 스페이스드 알루미늄 등 새로운 제품의 라인업이 포함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작고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베오랩 8은 어떤 설정에서도 탁월한 소리를 내며, 어디에 놔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해 모든 순간에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크기에 비해 강렬한 저음으로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사하는 독립형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고, 가정에서 최상의 홈 시네마 경험을 위한 시스템 스피커로 사용하면 더 압도적인 서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베오사운드 A5 스페이스드 알루미늄은 기존 제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외관의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소재 특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알루미늄이 주는 독특한 질감과 광택에 집중해 제작했다. 자연스러운 색상을 유지한 알루미늄 본연의 컬러, 본체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손잡이, 예술적이고 디테일한 디자인의 그릴에서 느껴지는 장인 정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초광대역(ultra-wide-band) 기술을 통한 자동 스테레오 페어링(Automatic Stereo Pairing)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뱅앤올룹슨은 이번 ‘기프트 오브 뮤직’ 캠페인의 하나로 11월 22일부터 북유럽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덴마크의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뱅앤올룹슨과 함께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뱅앤올룹슨과 프리츠한센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덴마크 출신 플라워 아티스트 ‘니콜라이버그만’의 노르딕 꽃장식이 어우러진 로비 페스티브 장식,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한국식 컨템포러리 바 ‘오울’의 홀리데이 무드를 담은 칵테일 3종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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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선정 7년 연속 5성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디지털금융신문] 대한항공이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Official Airline Ratings)’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 대한항공의 ‘5성 등급’ 선정은 2018년 평가 시작부터 7년 연속이다. 에어 뉴질랜드, 케세이퍼시픽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소수 항공사만이 7년 연속 5성 등급 선정의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 APEX는 1979년 설립된 미국 뉴욕의 비영리 단체로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등 항공업 관련 482개 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2018년부터 ‘트립잇(TripIt)’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승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항공사 등급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APEX의 항공사 등급 평가는 전 세계 600여 개 항공사의 100만여 편 이상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 편의성 △객실 서비스 △기내식음료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내 와이파이 등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후, 외부 전문 감사 기관의 검증을 거쳐 최종 등급을 측정하게 된다.대한항공의 ‘5성 등급’ 선정은 하늘 위 안락함을 선사하는 일등석 코스모스위트 2.0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기내식과 고품질의 와인 등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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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건설 현장 방문[디지털금융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를 찾아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반도체 전략을 점검했다. 이재용 회장은 대내외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시 한번 반도체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술 리더십과 선행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용 회장은 경영진 간담회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메모리·파운드리·팹리스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전 분야에 대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진행된 경영진 간담회에는 △경계현 DS 부문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송재혁 DS 부문 CTO 등 DS 부문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해외 출장 중인 일부 경영진은 화상 회의로 참석했으며 △첨단 공정 개발 현황 △기술력 확보 방안 △공급망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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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창립 110주년 사진전 진행[디지털금융신문] 흥사단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2023 얼쑤’를 대학로 단소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에는 전국 지부 및 수탁시설들이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펼치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담았다. 이번 사진전은 ‘제110차 흥사단대회’를 맞이해 흥사단 창립과 110년의 역사를 소개하고, 흥사단이 전국에서 펼치는 풀뿌리 운동과 청소년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소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은 흥사단의 110년의 역사를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독립운동에 이어 한국 사회에서 지속해서 시민들과 사회운동을 펼쳐가는 흥사단을 응원했다. 사진전 ‘2023 얼쑤’는 10월 21일 YBM연수원에서 개최하는 제110차 흥사단대회에서 다시 전시돼 전국의 시민 및 흥사단 단우들과 110년의 활동을 나눈다. 도산 안창호는 일본에 강탈당한 나라를 되찾고 부강한 독립 국가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독립투사를 양성하기 위해 1913년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금의 흥사단(興士團, Young Korean Academy)을 창립했다. 1920년에는 중국 상하이에 흥사단원동위원부가 설치됐고, 이후 흥사단은 1945년 광복까지 독립운동에 헌신할 지도적 인물을 꾸준히 양성하며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일제강점기의 단우(회원) 450여 명 가운데 180여 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흥사단 본부는 현재 대학로 혜화역에 위치해 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운동’, ‘평화와 통일 운동’, ‘청소년 활동 진흥’, ‘투명 사회 운동’, ‘민주시민 교육’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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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꿈과 도시, 국내 최대 전광판에 담겼다[디지털금융신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홀가 게어만)와 함께 진행한 ‘포르쉐 드리머스 온 미디어 아트’ 선정작 2편을 오는 11월 24일(금)까지 삼성동 무역센터 아티움 외벽 미디어에 선보인다. 포르쉐 드리머스 온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는 서울문화재단과 포르쉐코리아가 청년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도시의 꿈과 색’을 주제로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진행, 총 9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전달했고 완성된 작품을 전시한다. 프로젝트 2년 차를 맞아 더 많은 지원자로 기대를 모았던 올해는 김정태 작가의 ‘레인보우 버스투어’와 조영각 작가의 ‘다시 피어난 거리의 노래’ 2편이 선정됐다. ‘레인보우 버스투어’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빌려 서울 하늘을 떠다니는 무지개 버스, ‘다시 피어난 거리의 노래’는 엔데믹 사회로 진입한 도시의 성장 방향성을 식물의 개화에 빗대 표현했다. 김정태 작가는 “레인보우 버스투어 작품 속에 등장하는 3D 모델링은 7세~13세 아이들이 손수 제작한 작품”이라며 “아이들이 창작의 행복을 느끼는 계기, 시민들이 어린 시절의 꿈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영각 작가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팬데믹과 엔데믹 상황에서 변화하는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한 영상”이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작품은 11월 24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삼성동 무역센터 아티움 외벽 미디어에서 만날 수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제휴협력팀 또는 청년예술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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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2023 서머 에센셜 컬렉션’[디지털금융신문]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통해 다양한 여름철 아웃도어 액티비티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쾌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기 좋은 ‘2023 서머 에센셜 컬렉션’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2023 서머 에센셜 컬렉션’은 우수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통해 점점 더 길어지고 무더워지는 여름 날씨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특히 워터스포츠·캠핑 등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애슬레저룩’이나 ‘시티 바캉스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다목적 아이템을 비롯해 다양한 코디와 매칭 가능하고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으로 친환경 가치까지 만족시키는 반팔 티셔츠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여름 코디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모자와 미니백의 액세서리 등 한층 다채로운 구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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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휘창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취임[디지털금융신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University)의 제10대 총장에 문휘창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겸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년다. aSSIST는 7일 aSSIST-핀란드타워 알바알토홀에서 제9대 김태현 총장과 제10대 문휘창 총장의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서울과학종합대학교 조완규 이사장, aSSIST 최용주 부총장, 처장 및 교수, 교직원, 졸업생 대표단 등 학내 구성원을 비롯해 aSSIST 제2·3대 윤은기 총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현철 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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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자동차, 현대 리유니온에서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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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DB김준기문화재단 DB금융경제공모전 시상식 열려[디지털금융신문]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3회 DB금융경제공모전’ 시상식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채준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비롯해 이성택 금융연구소 부회장 외 DB그룹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지난 12일 열렸다. 381개 팀과의 경쟁을 거친 최종 9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이 가려졌다. 대상, 최우수상 3팀과 우수상 1팀으로 구성된 총 5팀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골드만삭스 등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탐방 기회를 갖게 됐다. 우수상 4팀과 장려상 4팀도 아시아 금융탐방의 기회를 갖게 됐다. 올해부터는 CFA한국협회의 후원으로 대상, 최우수상 팀은 CFA 시험 비용 혜택, CFA 리서치 챌린지 대회 수상자와의 위너스 나이트 등을 제공받는다. ‘토잎스토리팀(권보경, 이주호)은 ‘IPO가 동종기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고찰 – 납입일과 상장일 전후의 변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차지했다. 권보경 양은 “많은 뛰어난 참가자들이 참여한 대회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드리며, 미국 금융탐방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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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 3번째 싱글 앨범 발표[디지털금융신문] 개그우먼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안소미가 신곡을 발표했다. 안소미의 3번째 싱글 앨범은 신나는 EDM 댄스 곡 ‘치맥’과 업템포의 신나는 트로트 곡 ‘오빠야’ 등 2곡으로 구성됐다.신곡 ‘치맥’은 가사와 멜로디가 반복되며,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크송으로 몸이 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매우 흥겨운 음악이다. 임영웅, 박서진, 나상도, 박군 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작곡가 ‘날아라야옹이(이창우)’의 작품이다.‘오빠야’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와 애교스러운 표현이 어우러져 밝고 경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노래 가사에 가수 ‘안소미’의 이름이 들어가 더욱 재미를 준다. 박현빈의 ‘앗! 뜨거’, ‘윙크’의 ‘부끄부끄’를 작곡한 프로듀서 김재곤이 작사와 작곡을 동시에 맡았다.